휴메딕스가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80억5800만 원, 영업이익 30억7200만 원, 순이익 27억7100만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9.1%, 영업이익은 94.7%, 순이익은 22.9% 증가했다.
서진시스템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72억4천만 원, 영업이익 164억8400만 원, 순이익 162억7200만 원을 본 것으로 집계됐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22.1%, 영업이익은 54.5%, 순이익은 5.6% 늘었다.
비츠로셀은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14억2천만 원, 영업이익 72억4500만 원, 순이익 59억74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199.8%, 순이익은 137.5% 증가했다.
토박스코리아는 올해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95억4900만 원, 영업이익 12억4300만 원, 순이익 8억3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273.4%, 순이익은 123.6%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