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기계가 2019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414억4300만 원, 영업이익 3억7700만 원, 순이익 11억5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7.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42.7%, 순이익은 8.9% 늘었다.
비엠티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82억8100만 원, 영업이익 13억8600만 원, 순이익 16억1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5.9%, 영업이익은 48.8%, 순이익은 44.3% 감소했다.
알서포트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5억6500만 원, 영업이익 13억3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1.2%, 영업이익은 23.2% 증가했다.
이수화학은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007억9800만 원, 영업이익 113억200만 원, 순이익 78억5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4.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89.3%, 순이익은 572.6%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