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방탄소년단 테마주’는 방향을 잡지 못했다.
2일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3.81%(800원) 하락한 2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그룹 ‘트와이스’ 멤버 미나씨가 탈퇴할 수도 있다는 말이 돌면서 주가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미나씨는 일본에서 휴식을 마치고 1일 한국에 입국하던 중 공항에서 눈물을 보여 화제가 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7월11일 “미나씨가 무대에 서는 데 큰 불안감을 겪고 있다”며 “건강상의 이유로 월드투어에 불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46%(150원) 떨어진 3만2400원,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과 같은 2만4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방탄소년단 테마주로 묶이는 기업들의 주가는 엇갈렸다.
키이스트 주가는 1.53%(40원) 오른 2655원에 거래를 끝냈다. 키이스트의 일본 자회사 SMC는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넷마블 주가는 0.89%(800원) 오른 9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넷마블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한다.
반면 지엠피 주가는 2.37%(230원) 떨어진 949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엠피 자회사 브이티코스메틱은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화장품 ‘VTXBTS’를 세계시장에 판매한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1.68%(100원) 낮아진 5850원에 장을 마쳤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2일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3.81%(800원) 하락한 2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
JYP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그룹 ‘트와이스’ 멤버 미나씨가 탈퇴할 수도 있다는 말이 돌면서 주가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미나씨는 일본에서 휴식을 마치고 1일 한국에 입국하던 중 공항에서 눈물을 보여 화제가 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7월11일 “미나씨가 무대에 서는 데 큰 불안감을 겪고 있다”며 “건강상의 이유로 월드투어에 불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46%(150원) 떨어진 3만2400원,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과 같은 2만4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방탄소년단 테마주로 묶이는 기업들의 주가는 엇갈렸다.
키이스트 주가는 1.53%(40원) 오른 2655원에 거래를 끝냈다. 키이스트의 일본 자회사 SMC는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넷마블 주가는 0.89%(800원) 오른 9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넷마블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한다.
반면 지엠피 주가는 2.37%(230원) 떨어진 949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엠피 자회사 브이티코스메틱은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화장품 ‘VTXBTS’를 세계시장에 판매한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1.68%(100원) 낮아진 5850원에 장을 마쳤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