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녹스첨단소재가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16억1600만 원, 영업이익 100억9천만 원, 순이익 75억8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15.9%, 순이익은 26% 줄었다.
에스맥은 2019년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35억6600만 원, 영업이익 40억2200만 원, 순이익 70억5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2% 줄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98.6%, 259.4% 증가했다.
대창솔루션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4억2800만 원, 영업이익 59억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이 24% 늘었다. 영업이익은 1104%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15.9%, 순이익은 26% 줄었다.
![[실적발표] 이녹스첨단소재, 에스맥, 대창솔루션](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3/20190315094631_54439.jpg)
▲ 장경호 이녹스첨단소재 대표이사.
에스맥은 2019년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35억6600만 원, 영업이익 40억2200만 원, 순이익 70억5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2% 줄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98.6%, 259.4% 증가했다.
대창솔루션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4억2800만 원, 영업이익 59억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이 24% 늘었다. 영업이익은 1104%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