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가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6151억 원, 영업이익 506억 원, 순이익 101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11.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7% 줄었다. 순이익은 266.8% 증가했다.
현대일렉트릭은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052억 원, 영업손실 807억 원, 순손실 66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0.2% 줄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대한유화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046억8800만 원, 영업손실 157억500만 원, 순손실 114억9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8.01%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11.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7% 줄었다. 순이익은 266.8% 증가했다.
![[실적발표] LG상사, 현대일렉트릭, 대한유화](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4/20190425173347_13656.jpg)
▲ 윤춘성 LG상사 대표이사 부사장.
현대일렉트릭은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052억 원, 영업손실 807억 원, 순손실 66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0.2% 줄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대한유화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046억8800만 원, 영업손실 157억500만 원, 순손실 114억9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8.01%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