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은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92억 원, 영업이익 90억 원, 순이익 7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36.3%, 순이익은 33.4% 늘어났다.
엘비세미콘은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16억 원, 영업이익 119억 원, 순이익 8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00.6%, 영업이익은 582.2%, 순이익은 53556.3% 증가한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36.3%, 순이익은 33.4% 늘어났다.
![[실적발표] 환인제약, 엘비세미콘](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4/20190429190512_57638.jpg)
▲ 이원범 환인제약 대표이사 사장.
엘비세미콘은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16억 원, 영업이익 119억 원, 순이익 8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00.6%, 영업이익은 582.2%, 순이익은 53556.3% 증가한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