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가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4100억 원, 영업이익 547억1900만 원, 순이익 316억4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효성티앤씨는 2018년 6월1일을 분할기일로 효성의 섬유·무역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설립된 신설법인이기 때문에 2018년 1분기 실적이 없다.
코스모신소재는 2019년 1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1040억4600만 원, 영업이익 19억6천만 원, 순이익 17억2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1.1%, 영업이익은 30.1%, 순이익은 5.4%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효성티앤씨는 2018년 6월1일을 분할기일로 효성의 섬유·무역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설립된 신설법인이기 때문에 2018년 1분기 실적이 없다.
![[실적발표] 효성티앤씨, 코스모신소재](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2/20181217190455_131251.jpg)
▲ 김용섭 효성티앤씨 대표이사.
코스모신소재는 2019년 1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1040억4600만 원, 영업이익 19억6천만 원, 순이익 17억2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1.1%, 영업이익은 30.1%, 순이익은 5.4%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