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2154억 원 규모의 LNG운반석 1척에 관한 건조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선박은 2022년 3월31일까지 인도된다.
이로써 삼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LNG운반선 7척, 13억 달러치를 새로 수주했다.
이로써 연간 수주목표인 78억 달러의 17%를 채웠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2154억 원 규모의 LNG운반석 1척에 관한 건조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선박은 2022년 3월31일까지 인도된다.
이로써 삼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LNG운반선 7척, 13억 달러치를 새로 수주했다.
이로써 연간 수주목표인 78억 달러의 17%를 채웠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