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네틱스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53억5천만 원, 영업손실 7억5100만 원, 순손실 71억8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0일 기재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8%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대양제지는 2018년에 연결기준 매출 2817억7100만 원, 영업이익 416억1100만 원, 순이익 305억1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를 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7.2%, 영업이익은 1643.8% 증가했다.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대양제지는 “원재료비 하락으로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대유에이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102억 원, 영업이익 66억9천만 원, 순손실 394억9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3.7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63.7% 감소했다.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8%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실적발표] 바이오제네틱스, 대양제지, 대유에이](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3/20190320180947_40295.jpg)
▲ 안주훈 바이오제네틱스 대표이사.
대양제지는 2018년에 연결기준 매출 2817억7100만 원, 영업이익 416억1100만 원, 순이익 305억1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를 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7.2%, 영업이익은 1643.8% 증가했다.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대양제지는 “원재료비 하락으로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대유에이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102억 원, 영업이익 66억9천만 원, 순손실 394억9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3.7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63.7% 감소했다.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