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지앤엠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563억100만 원, 영업손실 9억2천만 원, 순손실 3억5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10.4% 줄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손실로 돌아섰다.
 
[실적발표] 국영지앤엠, 필링크

▲ 최재원 국영지앤엠 회장.


필링크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29억700만 원, 영업손실 2억7400만 원, 순손실 79억6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72.7% 줄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