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잭스가 2018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34억3700만 원, 영업이익 12억6백만 원, 순손실 12억2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23.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을 내 흑자전환했다.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레고켐바이오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52억4천만 원, 영업손실 159억7700만 원, 순손실 253억5천만 원을 올렸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4.4%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SMC&C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970억2900만 원, 영업손실 20억7700만 원, 순손실 17억5400만 원을 냈다.
2017년보다 매출은 122.4% 늘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 적자가 이어졌다.
서한은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6401억7천만 원, 영업이익 651억9900만 원, 순이익 455억9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6.7%, 순이익은 41.1%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