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국토교통부가 공모하는 ‘2019년 스마트시트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고양시는 5일 ‘2019년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토교통부로부터 6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 이재준 고양 시장.


‘2019년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은 도시의 교통·방범·방재·환경부문 사안을 스마트 기술을 바탕으로 경찰,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연계해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고양시는 스마트 기술을 바탕으로 112센터 긴급영상, 112 긴급출동 지원, 119 긴급출동 지원, 재난상황 긴급대응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등 5대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총 12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고양시 시민안전센터가 경찰,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밀접한 협업체계를 구축하며 시민안전센터 내 통합 플랫폼도 구축한다.

고양시는 통합 플랫폼 구축으로 유관기관과 지속적이고 유기적 정보공유를 통해 사건사고 발생 때 신속한 상황 대응체계를 확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진이나 화재 등 재난 발생 상황에 대한 지원은 물론 어린이와 치매환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도시 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재준 고양 시장은 “긴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게 돼 시민안전 서비스가 크게 향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