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코닉스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181억6800만 원, 영업이익 83억6600만 원, 순손실 19억3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6.3%, 영업이익은 409.4% 늘어났고 순손실은 적자폭이 17.8% 축소됐다.
강남제비스코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070억2천만 원, 영업이익 16억9600만 원, 순이익 388억4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8.8% 감소했다. 순이익은 67.5% 증가했다.
코리아에프티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878억900만 원, 영업이익 65억2500만 원, 순이익 38억1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1.4%, 영업이익은 550.8%, 순이익은 66.5%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6.3%, 영업이익은 409.4% 늘어났고 순손실은 적자폭이 17.8% 축소됐다.
![[실적발표] 세코닉스, 강남제비스코, 코리아에프티](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3/20190304170920_9925.jpg)
▲ 박원희 세코닉스 회장.
강남제비스코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070억2천만 원, 영업이익 16억9600만 원, 순이익 388억4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8.8% 감소했다. 순이익은 67.5% 증가했다.
코리아에프티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878억900만 원, 영업이익 65억2500만 원, 순이익 38억1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1.4%, 영업이익은 550.8%, 순이익은 66.5%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