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일씨엔에쓰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34억1800만 원, 영업이익 27억7500만 원, 순이익 9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82%, 순이익은 99% 줄었다.
유니퀘스트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703억100만 원, 영업이익 20억4500만 원, 순이익 97억2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9.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6,7%, 28.6% 감소했다.
엔케이물산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5억2800만 원, 영업손실 11억7800만 원, 순손실 133억8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76.8% 줄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아이에이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72억6200만 원, 영업손실 10억2700만 원, 순손실 36억5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0.7%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 규모가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