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로봇이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16억7900만 원, 영업손실 2억1천만 원, 순손실 14억2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5.75% 늘었고 영업손실은 10억9200만 원만큼 적자폭이 줄었고 순손실은 26억4500만 원만큼 적자폭이 줄어들었다.
투비소프트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539억2500만 원, 영업손실 80억4200만 원, 순손실 110억2700만 원을 올렸다.
2017년보다 매출은 36.7%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19억6500만 원 만큼 적자폭이 줄었고 순손실은 146억2천만 원만큼 적자폭이 줄었다.
코미팜은 2018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49억9400만 원, 영업손실 59억4200만 원, 순손실 152억9800만 원을 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4.5% 줄었고 영업손실은 57억9200만 원만큼 적자폭이 늘었고 순손실은 101억200만 원만큼 적자폭이 늘어났다.
동일기연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69억3천만 원, 영업손실 13억6300만 원, 순손실 7억8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1.7%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