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엠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74억6700만 원, 영업손실 105억4900만 원, 순손실 504억4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52.57% 줄었고 영업이익은 24.72% 늘었다. 순이익은 70.4% 감소했다.
 
[실적발표] 삼우엠스, 솔트웍스

▲ 강문현 삼우엠스 대표이사.


솔트웍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98억4400만 원, 영업이익 2억4100만 원, 순이익 2억5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385.9%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