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064억4300만 원, 영업손실 18억4200 원, 순손실 48억4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0.9% 증가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적자를 이어갔다.
남화토건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17억 원, 영업이익 11억8400만 원, 순이익 12억5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77.7%, 순이익은 98.4% 감소했다.
평화오일씰공업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716억8900만 원, 영업이익 38억2500만 원, 순이익 44억4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44.4%, 순이익은 37.1% 줄었다.
세종텔레콤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2112억2100만 원, 영업손실 9800만 원, 순손실 6억68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31.1% 증가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