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75억7900만 원, 영업이익 74억7100만 원, 순이익 376억1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4.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3%, 순이익은 24.5% 감소했다.
세종공업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019억 원, 영업이익 2억800만 원, 순손실 183억2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6.37%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고 순손실은 적자가 확대됐다.
아이센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747억9400만 원, 영업이익 271억6300만 원, 순이익 221억3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1.4%, 영업이익은 19.4%, 순이익은 46.1% 증가했다.
이스타코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65억8400만 원, 영업손실 27억1100만 원, 순손실 41억8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50.7% 줄었고 영업손실은 적자 전환했고 순손실은 적자가 확대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