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70억1300만 원, 영업이익 108억8700만 원, 순이익 44억6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20.38%, 영업이익은 35.21%, 순이익은 204.32% 증가했다.
 
[실적발표] 아스트, 인텔리안테크, 한솔시큐어

▲ 김희원 아스트 대표이사.


인텔리안테크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98억700만 원, 영업이익 103억800만 원, 순이익 92억1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31.2%, 영업이익은 46.8%, 순이익은 169.8% 올랐다.

한솔시큐어는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34억2400만 원, 영업손실 14억9천만 원, 순손실 49억2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1.15% 줄었고 영업이익은 20.43% 늘었다.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