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이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467억3100만 원, 영업이익 220억7200만 원, 순이익 85억2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6.88%, 순이익은 147%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마이크로텍은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19억200만 원, 영업이익 2억1600만 원, 순손실 34억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1.6%, 영업이익은 89.55% 감소했고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일야는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87억6300만 원, 영업손실 40억9천만 원, 순손실 6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32.8%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2017년보다 매출은 6.88%, 순이익은 147%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실적발표] 한독, 마이크로텍, 일야](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12185741_40480.jpg)
▲ 김영진 한독 대표이사 회장.
마이크로텍은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19억200만 원, 영업이익 2억1600만 원, 순손실 34억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1.6%, 영업이익은 89.55% 감소했고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일야는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87억6300만 원, 영업손실 40억9천만 원, 순손실 6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32.8%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