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텍이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539억9400만 원, 영업이익 321억3천만 원, 순이익 254억2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6.8% 순이익은 0.1% 늘었다.
와이엔텍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60억7천만 원, 영업이익 148억8900만 원, 순이익 90억3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보다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18.9% 늘었지만 순이익은 22% 감소했다.
디에이피는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041억800만 원, 영업이익 116억2800만 원, 순이익 75억1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55.5%, 순이익은 42.3% 증가했다.
코위버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50억9300만 원, 영업손실 8억4300만 원, 순이익 61억9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3% 늘었지만 순이익은 4.8% 줄었다.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