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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발표] 넥스트리밍, 서전기전, 에스엔유, 세원물산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2-08 14: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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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리밍이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7억9700만 원, 영업손실 25억9천만 원, 순손실 24억4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6.7%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실적발표] 넥스트리밍, 서전기전, 에스엔유, 세원물산
▲ 임일택 넥스트리밍 대표이사.

서전기전은 2018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573억2400만 원, 영업이익 47억7700만 원, 순이익 32억6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보다 매출은 14.2%, 영업이익은 111%, 순이익은 17.1% 늘었다.

에스엔유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25억7300만 원, 영업이익 109억6700만 원, 순이익 99억3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8.9% 줄었다. 영업이익은 85.2%, 순이익은 72.8% 증가했다.

세원물산은 2018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868억5천만 원, 영업이익 30억5500만 원, 순이익 57억8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20.8% 늘었고 영업이익은 37.8% 줄었다. 순이익은 10.7%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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