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리밍이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7억9700만 원, 영업손실 25억9천만 원, 순손실 24억4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6.7%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서전기전은 2018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573억2400만 원, 영업이익 47억7700만 원, 순이익 32억6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보다 매출은 14.2%, 영업이익은 111%, 순이익은 17.1% 늘었다.
에스엔유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25억7300만 원, 영업이익 109억6700만 원, 순이익 99억3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8.9% 줄었다. 영업이익은 85.2%, 순이익은 72.8% 증가했다.
세원물산은 2018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868억5천만 원, 영업이익 30억5500만 원, 순이익 57억8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20.8% 늘었고 영업이익은 37.8% 줄었다. 순이익은 10.7%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