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53억4600만 원, 영업손실 9억3800만 원, 순손실 19억8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3.9% 줄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적자를 이어갔다.
대교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623억6400만 원, 영업이익 251억9400만 원, 순이익 203억3800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6.1%, 영업이익은 44.6%, 순이익은 51.1% 감소했다.
광진실업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36억4600만 원, 영업이익 2억9500만 원, 순이익 2억6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1.2%, 순이익은 50.8% 감소했다.
한미사이언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079억9500만 원, 영업이익 261억5500만 원, 순이익 233억7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8.5%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은 33.1%, 순이익은 24.2%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