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이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57억8800만 원, 영업이익 26억1500만 원, 순이익 34억7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6%, 영업이익은 74.6%, 순이익은 30.6% 감소했다.
멜파스는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507억8600만 원, 영업손실 131억1500만 원, 순손실 302억8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2.6%, 순이익은 3.9% 증가했다.
영화금속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267억4600만 원, 영업이익 10억7천만 원, 순이익 10억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보다 매출은 25.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85.2%, 순이익은 77.9% 감소했다.
신일산업은 2018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1684억3600만 원, 영업이익 147억9200만 원, 순이익 115억6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6.52%, 영업이익은 39.67%, 순이익은 22.61% 증가했다.
한일철강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686억만 원, 영업손실 20억7600만 원, 순손실 57억4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8.2%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골프존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987억500만 원, 영업이익 285억5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0.7%, 영업이익은 23.8%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