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쇼핑몰 위메이크프라이스(위메프)가 ‘반값특가’행사를 진행한다. 

위메프는 22일부터 25일까지 반값특가 할인 이벤트를 시작해 선착순으로 5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위메프는 22일 매 시간마다 선착순 1만 명에게 반값쿠폰을 제공한다.

이 쿠폰을 쓰면 22일 하루동안 명절용 찜갈비 1kg을 7400원에, 이천 미란다호텔의 스파존 패키지를 13만2500원에 살 수 있다. 

23일부터는 2시간마다 선착순 3천 명에게 5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23일 반값쿠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은 아디다스 키엘운동화(1만4950원), 엘리자베스 아덴 에디하디 러브앤럭 50ml(4750원) 등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