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주가가 떨어졌다.

웅진씽크빅이 유상증자 신주 발행가를 확정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웅진씽크빅 주가 떨어져,  '코웨이 인수' 유상증자에 투자심리 싸늘

▲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8일 웅진씽크빅 주가는 전일보다 4.57%(120원) 내린 2505원에 장을 마쳤다. 

웅진씽크빅 주가는 2010년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웅진씽크빅은 이날 유상증자 신주 발행가가 2120원에 확정됐다고 공시했다. 

웅진씽크빅이 유상증자로 확보할 수 있는 자금은 모두 890억4천만 원이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은 코웨이 인수를 위한 자금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