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반도체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69억9800만 원, 영업이익 38억4400만 원, 순이익 19억8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3.04%, 영업이익은 8.32%, 순이익은 357.99% 증가했다.
미투온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59억100만 원, 영업이익 77억4400만 원, 순이익 57억8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357.8%, 영업이익은 3560.7%, 순이익은 1942.7% 늘었다.
비엠티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은 191억6700만 원, 영업이익은 19억6300만 원, 순이익은 14억6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24.2%, 영업이익은 98.1%, 순이익은 95.1% 증가했다.
파라다이스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104억8100만 원, 영업이익 108억500만 원, 순이익 51억7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3%, 영업이익은 3.5%, 순이익은 266.3%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