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콘텐트리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570억1700만 원, 영업이익 182억4100만 원, 순이익 126억8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2017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5.59%, 영업이익은 71.29%, 순이익은 631.01% 늘었다.
영인프런티어는 3분기에 별도기준으로 매출 89억1600만 원, 영업이익 1억5200만 원, 순이익 1억3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0.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7.5%, 순이익은 95.4% 감소했다.
아바코는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582억5400만 원, 영업이익 73억9100만 원, 순이익 83억95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0.9%, 영업이익은 510.8%, 순이익은 405.4% 늘었다.
백금T&A는 3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301억2600만 원, 영업이익 22억5800만 원, 순이익 10억6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16.4%, 영업이익은 37.1% 늘었지만 순이익은 12.9%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