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이 2018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393억400만 원, 영업이익 17억6500만 원, 순이익 12억2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2017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03% 줄고 영업이익은 149.3% 늘었다. 순이익은 25.6% 줄었다.
SDN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89억6300만 원, 영업이익 17억9600만 원, 순이익 16억9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3.1%, 영업이익은 14.8%, 순이익은 18.6% 증가했다.
윈스는 2018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55억1100만 원, 영업이익 23억2800만 원, 순이익17억5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7%, 영업이익은 81.9%, 순이익은 29.9% 늘었다.
녹원씨엔아이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97억1400만 원, 영업이익 51억2600만 원, 순이익 22억8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15.4%, 영업이익은 56.5%, 순이익은 80.9%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