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랩셀이 2018년 3분기 별도기준 매출 121억4100만 원, 영업손실 8억3300만 원, 순손실 4억8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4.5%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엘앤에프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300억 원, 영업이익 73억4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31% 늘었고 영업이익은 29.68% 줄었다.
NH투자증권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은 1조8771억8200만 원, 영업이익은 1462억7천만 원, 순이익은 1047억2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0.2%, 영업이익은 22.9%, 순이익은 20.8% 증가했다.
제일기획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690억2천만 원, 영업이익 461억600만 원, 순이익 317억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0.84% 줄었고 영업이익은 31.3% 늘었으며 순이익은 23.98%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