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321억 원, 영업손실 133억 원, 순손실 3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12.0%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가 지속됐다.
디엠티는 2017년 연결기준 매출 470억 원, 영업손실 108억 원, 순손실 10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39.1%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가 이어졌다.
쌍방울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096억 원, 영업손실 215억 원, 순이익 143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3.6%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가 지속됐으며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12.0%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가 지속됐다.
![[실적발표] 메가스터디, 디엠티, 쌍방울](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7/53377_73176_852.jpg)
▲ 손주은 메가스터디그룹 회장.
디엠티는 2017년 연결기준 매출 470억 원, 영업손실 108억 원, 순손실 10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39.1%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가 이어졌다.
쌍방울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096억 원, 영업손실 215억 원, 순이익 143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3.6%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가 지속됐으며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