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홀딩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815억 원, 영업이익 759억 원, 순이익 83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63.3%, 영업이익은 87.8% 늘었고 순이익은 57.9% 쥴었다.
노루홀딩스는 2017년 연결기준 매출 7714억 원, 영업이익 170억 원, 순이익 63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1.8% 늘었고 영업이익은 25.0% 줄었고 순이익은 202.3% 증가했다.
유수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336억 원, 영업이익 579억 원, 순이익 22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173.2%, 순이익은 208.4% 급증했다.
서울옥션은 2017년 매출 547억 원, 영업이익 64억 원, 순이익 3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7.5% 늘었고 영업이익은 33.3%, 순이익은 48.1%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63.3%, 영업이익은 87.8% 늘었고 순이익은 57.9% 쥴었다.
![[실적발표] 원익홀딩스, 노루홀딩스, 유수홀딩스, 서울옥션](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2/20180213180820.jpg)
▲ 이재헌 원익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노루홀딩스는 2017년 연결기준 매출 7714억 원, 영업이익 170억 원, 순이익 63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1.8% 늘었고 영업이익은 25.0% 줄었고 순이익은 202.3% 증가했다.
유수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336억 원, 영업이익 579억 원, 순이익 22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173.2%, 순이익은 208.4% 급증했다.
서울옥션은 2017년 매출 547억 원, 영업이익 64억 원, 순이익 3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7.5% 늘었고 영업이익은 33.3%, 순이익은 48.1%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