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지주회사 SK 주가가 최근 하락해 저점 매수의 기회라는 분석이 나왔다.
SK가 비유관사업과 관련한 기업을 인수합병(M&A)할 것이라는 말이 나오면서 SK주가가 하락했지만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파악됐다.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4일 SK의 목표주가를 41만 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오 연구원은 “SK가 비유관사업을 하는 기업을 인수합병할 것이라는 말이 나돌면서 SK 주가가 최근 하락했다”며 “SK는 이미 많은 인수합병을 추진해 다른 기업을 추가로 인수할 여력이 부족할 뿐더러 오히려 바이오 및 액화천연가스(LNG)기업의 인수합병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비유관사업의 인수합병 가능성은 극히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비유관사업이란 공공의 이익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국책사업과 관련이 없는 사업을 말한다.
SK는 유관사업을 중심으로 성공적 인수합병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됐다. SK는 SK바이오팜과 SK바이오텍을 중심으로 바이오계열사 영역을 확대하고 있고 SKE&S를 중심으로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을 정비했으며 SK하이닉스를 통해 반도체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SK가 올해 1월 새롭게 인수합병한 SK실트론이 실적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SK실트론은 3분기에 누적 영업이익 857억 원을 올렸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6.6% 증가했다. 올해 전체 영업이익은 1500억 원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는데 이는 2016년의 5배에 이르는 수준이다.
오 연구원은 “SKE&S, SK실트론, SK바이오팜 및 SK바이오텍의 지분가치가 매우 높아질 것”이라며 “SK는 자회사들의 성과에 힘입어 4분기에도 사상 최대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분석되는 만큼 최근 주가 하락을 매수기회로 적극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SK가 비유관사업과 관련한 기업을 인수합병(M&A)할 것이라는 말이 나오면서 SK주가가 하락했지만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파악됐다.
▲ 장동현 SK 사장.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4일 SK의 목표주가를 41만 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오 연구원은 “SK가 비유관사업을 하는 기업을 인수합병할 것이라는 말이 나돌면서 SK 주가가 최근 하락했다”며 “SK는 이미 많은 인수합병을 추진해 다른 기업을 추가로 인수할 여력이 부족할 뿐더러 오히려 바이오 및 액화천연가스(LNG)기업의 인수합병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비유관사업의 인수합병 가능성은 극히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비유관사업이란 공공의 이익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국책사업과 관련이 없는 사업을 말한다.
SK는 유관사업을 중심으로 성공적 인수합병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됐다. SK는 SK바이오팜과 SK바이오텍을 중심으로 바이오계열사 영역을 확대하고 있고 SKE&S를 중심으로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을 정비했으며 SK하이닉스를 통해 반도체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SK가 올해 1월 새롭게 인수합병한 SK실트론이 실적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SK실트론은 3분기에 누적 영업이익 857억 원을 올렸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6.6% 증가했다. 올해 전체 영업이익은 1500억 원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는데 이는 2016년의 5배에 이르는 수준이다.
오 연구원은 “SKE&S, SK실트론, SK바이오팜 및 SK바이오텍의 지분가치가 매우 높아질 것”이라며 “SK는 자회사들의 성과에 힘입어 4분기에도 사상 최대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분석되는 만큼 최근 주가 하락을 매수기회로 적극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