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총괄사장에 르네 코네베아그 전 아우디홍콩마카오 총괄사장이 선임됐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코네베아그 총괄사장이 새로 임명됐다고 22일 밝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새 총괄사장에 르네 코네베아그

▲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총괄사장.


코네베아그 총괄사장은 1968년 독일에서 태어나 2000년 아우디에 합류해 중국과 중동에서 브랜드 전략과 혁신업무를 맡아온 마케팅전문가다. 

아우디의 차량공유 서비스인 '아우디앳홈'과 디지털 쇼룸 '아우디 시티' 등을 아시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등 핵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기획했다고 평가받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2015년 디젤 게이트로 한 차례 홍역을 치른 뒤 본격적인 판매재개에 앞서 코네베아그 총괄사장 영입으로 마케팅 강화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코네베아그 총괄사장은 “중요한 시기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를 맡게 됐다”며 “조직의 안정과 투명성을 높이고 책임지는 자세로 고객의 신뢰와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