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그룹이 총괄사장에 이상은 MPB(미스터피자 베이징법인) 법인장을 선임했다.
MP그룹은 이상은 총괄사장이 정우현 전 회장을 대신해 국내외 사업을 총괄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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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은 MP그룹 총괄사장. | ||
이상은 총괄사장은 미스터피자 영업 및 마케팅본부장을 거쳐 2015년 6월부터 베이징법인장으로 일해왔다.
MP그룹은 “이상은 총괄사장이 국내외에서 미스터피자가 최고의 브랜드로 올라서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처럼 현 위기를 극복하고 상생을 이뤄낼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정우현 전 회장은 이른바 ‘치즈통행세’ 등 갑횡포 논란을 빚자 6월26일 기자회견을 열고 회장에서 물러나며 최병민 대표에게 경영을 맡긴다고 밝혔다.
정 전 회장은 공정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6일 구속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