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기업은행이 주관한 IBK창공 유니스트캠프에 선정된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IBK창공>
로콘은 IBK기업은행이 주관하고 시리즈벤처스가 운영하는 IBK창공 유니스트캠프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IBK창공은 IBK기업은행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 선정 기업에는 공용 사무공간과 세무·법률·노무·기술인증 분야의 일대일 멘토링, 투자 연계 및 정기 투자설명회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로콘은 올해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미디어스타트업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창업 약 두 달 만에 두 개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이름을 올렸다.
로콘은 인공지능 기반 보도자료 생성·기자 매칭 플랫폼 ‘네타(neta)’를 개발하고 있다. 네타는 기업이 작성한 보도자료의 내용과 기업·인물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연관성이 높은 기자를 연결하는 서비스다.
로콘은 기업과 인물에 관한 콘텐츠를 축적하고 구조화하는 ‘콘텐츠-프로파일’ 기술을 네타의 핵심 기능으로 활용하고 있다. 창업 이후 기업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이달 말 플랫폼을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로콘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사무공간과 멘토링, 투자 연계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네타의 기능을 고도화한다. 향후에는 축적한 콘텐츠 데이터를 바탕으로 답변엔진최적화(AEO)와 생성형엔진최적화(GEO) 등 마케팅 분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홍경원 로콘 대표는 “이번 캠프의 멘토링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네타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이달 말 정식 출시를 통해 기업의 보도자료 작성과 배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