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하이트진로가 대표 맥주 브랜드 켈리(Kelly) 출시 4주년을 맞아 패키지를 리뉴얼한다.

하이트진로는 켈리 패키지 리뉴얼이 켈리의 핵심 속성인 '올 몰트'를 중심으로 단행된다고 14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맥주 브랜드 '켈리' 출시 4주년 맞아 패키지 리뉴얼

▲ 하이트진로가 대표 맥주 브랜드 켈리(Kelly) 출시 4주년을 맞아 패키지를 리뉴얼한다고 14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올 몰트'는 맥주를 만들 때 옥수수, 쌀, 전분 같은 부가물을 전혀 섞지 않고 물, 홉, 맥아(몰트) 만을 사용해 발효한 것을 뜻한다. 보리 특유의 묵직한 풍미와 풍부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는 켈리 제조에 사용되는 덴마크산 맥아가 일반 라거 맥주보다 더 부드럽고 풍부한 맛이라는 점을 부각해 프리미엄 '올 몰트' 맥주로서 자리를 확고히 하겠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켈리 출시 4주년을 맞아 '올 몰트' 맥주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 라인을 새 옷으로 단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프리미엄 '올 몰트' 맥주의 기준으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맛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