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주재로 하반기 그룹 최고위 경영회의를 연다.

13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롯데는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그룹 최고위 경영회의인 VCM(옛 사장단회의)를 열고 하반기 경영방침과 중장기 사업 전략을 논의한다.
 
롯데그룹 15일 하반기 최고위 경영회의 개최, 신동빈 계열사 대표 80여 명과 전략 논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이 1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하반기 롯데 VCM(옛 사장단회의)'를 연다. <롯데지주>


VCM은 1년에 두 번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 실장, 사업군 총괄대표와 계열사 대표 등 80여명이 모여 그룹 경영 방침 및 중장기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롯데는 매년 1월과 7월 VCM을 열어 주요 계열사의 경영 현황과 그룹 전략을 점검해왔다.

2026년 상반기 VCM은 1월1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렸다. 당시 참석자들은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 서거 6주기를 맞아 롯데월드타워 1층 신격호 기념공간에 헌화했다.

2025년 하반기 VCM은 경기 오산 롯데인재개발원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롯데가 VCM을 1박2일로 진행한 것은 당시가 처음이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