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열린 창립 44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7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창립 44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정 행장과 임원진, 본부부서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 행장은 기념사에서 “신한은행은 창립 당시 대한민국 금융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왔다”며 “변화의 파도 속에서도 오늘의 신한을 있게 해준 고객의 의미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나 창립 당시의 초심과 간절함을 기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한은행은 1982년 창립됐다. 창립 당시 ‘7B(BANK) 경영이념’을 내걸었는데 ‘나라를 위한 은행’, ‘대중의 은행’, ‘서로 돕는 은행’, ‘믿음직한 은행’, ‘가장 편리한 은행’, ‘세계 속의 은행’, ‘젋은 세대의 은행’ 등이 포함된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