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역대 최고 수준을 보였다.
전남과 전북 등 호남권이 높은 투표율을 보이며 전체 사전투표율을 끌어올린 가운데 대구와 경기 등은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11.60%로 집계됐다.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518만486명이 투표를 마쳤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최종 투표율 10.18%보다 1.42%포인트 높다. 사전투표가 지방선거에 처음 적용된 2014년 이후 첫날 투표율로는 가장 높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2.3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북도 높은 투표율(19.39%)을 보이며 호남권이 첫날 사전투표 흐름을 주도했다. 광주는 14.19%를 기록했다.
서울은 11.22%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대구는 9.02%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경기도 9.78%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진행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여권 등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교육감 등을 뽑는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14개 지역에서 함께 치러진다.
정치권은 첫날 사전투표율 흐름을 주시하고 있다. 지방선거는 대선과 총선보다 투표율이 낮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지만 접전 지역이 많은 선거에서는 사전투표 참여 규모가 막판 판세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022년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 20.62%를 넘어설지도 관심사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조성근 기자
전남과 전북 등 호남권이 높은 투표율을 보이며 전체 사전투표율을 끌어올린 가운데 대구와 경기 등은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중구 소공동행정복합청사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사전투표 하려는 직장인들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11.60%로 집계됐다.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518만486명이 투표를 마쳤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최종 투표율 10.18%보다 1.42%포인트 높다. 사전투표가 지방선거에 처음 적용된 2014년 이후 첫날 투표율로는 가장 높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2.3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북도 높은 투표율(19.39%)을 보이며 호남권이 첫날 사전투표 흐름을 주도했다. 광주는 14.19%를 기록했다.
서울은 11.22%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대구는 9.02%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경기도 9.78%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진행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여권 등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교육감 등을 뽑는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14개 지역에서 함께 치러진다.
정치권은 첫날 사전투표율 흐름을 주시하고 있다. 지방선거는 대선과 총선보다 투표율이 낮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지만 접전 지역이 많은 선거에서는 사전투표 참여 규모가 막판 판세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022년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 20.62%를 넘어설지도 관심사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