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공급 '아크로 리버스카이', 1순위 청약 132명 모집에 2630명 몰려

▲ 아크로 리버스카이 투시도. < DL이앤씨 >

[비즈니스포스트] DL이앤씨가 서울 노량진 뉴타운에 공급하는 ‘아크로 리버스카이’가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132명 모집에 2630명이 몰리며 모든 타입이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23-61번지 일대에 최고 높이 29층, 10개동, 987세대 규모로 지어지는 단지로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가 적용됐다. 

일반분양 세대는 모두 285세대로 입주는 2029년 8월로 예정돼 있다.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입지에서 한강변 입지와 더불어 강남과 여의도, 시청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을 통해 여의도역까지 두 정거장, 시청역까지 네 정거장, 고속터미널역까지 1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여기에 용산역도 한 개 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해 앞으로 조성될 용산국제업무지구 핵심 배후 주거지로서 프리미엄도 기대된다고 DL이앤씨는 설명했다.

단지 분양가는 전용면적 59㎡ 20억2100만원~21억7940만원, 전용면적 84㎡ 기준 24억9920만원~27억9580만원으로 책정됐다.

인근 동작구 흑석동에 자리한 ‘아크로 리버하임(2019년 12월 입주)’ 전용면적 84㎡가 지난해 10월 34억6천만원, 올해 1월 전용면적 59㎡가 26억6천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다.

DL이앤씨는 그동안 반포와 잠원, 성수 등에서 가장 높은 시세를 형성하는 랜드마크 단지들을 성공시킨 다양한 노하우를 ‘아크로 리버스카이’에도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당첨자 발표는 6월5일이며 매매계약은 6월20일부터 24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된다. 주택전시관은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일원(지하철 3호선 매봉역 1번 출구 앞)에 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