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기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9일 오전 10시13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기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84만9천 원보다 8.27%(15만3천 원) 오른 200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삼성전기의 시가총액은 149조1633억 원으로, 현대차(145조7875억 원)을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5위에 올랐다.
주가는 장중 한때 203만 원까지 치솟으며 사상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삼성전기는 주요 제품군인 반도체 기판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이 인공지능(AI) 인프라의 핵심 부품으로 부각되면서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김연수 KB증권 연구원은 27일 보고서에서 “삼성전기는 AI 핵심 부품인 MLCC와 패키징 기판 두 분야 모두 일류인 글로벌 유일무이한 기업”이라며 “향후 두 시장의 고성장 및 제품 구성(믹스) 개선에 따른 폭발적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KB증권은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220만 원으로 38% 상향하고 IT부품업종 최선호 종목으로 꼽았다. 박재용 기자
29일 오전 10시13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기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84만9천 원보다 8.27%(15만3천 원) 오른 200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 29일 삼성전기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이 시각 삼성전기의 시가총액은 149조1633억 원으로, 현대차(145조7875억 원)을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5위에 올랐다.
주가는 장중 한때 203만 원까지 치솟으며 사상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삼성전기는 주요 제품군인 반도체 기판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이 인공지능(AI) 인프라의 핵심 부품으로 부각되면서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김연수 KB증권 연구원은 27일 보고서에서 “삼성전기는 AI 핵심 부품인 MLCC와 패키징 기판 두 분야 모두 일류인 글로벌 유일무이한 기업”이라며 “향후 두 시장의 고성장 및 제품 구성(믹스) 개선에 따른 폭발적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KB증권은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220만 원으로 38% 상향하고 IT부품업종 최선호 종목으로 꼽았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