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서울 삼성역 GTX 철근 누락 은폐 의혹 진상규명 TF 단장인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TF 첫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힘-일베 합작 vs 민주당식 입틀막용 색깔론
“민주당은 국민을 대변하는데, 국민의힘은 ‘윤 어게인’과 일베를 대변한다. 이번 탱크데이 사태는 국민의힘과 일베의 합작이다. 국내 대기업이 대놓고 혐오 표현을 하자 숨어 있던 일베 사상이 기세를 올렸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5·18 비하 논란을 일으킨 스타벅스의 ‘탱크데이’를 두고)
“또 나왔다. 지긋지긋한 민주당식 입틀막용 색깔론. 지도부 전체가 나서서 두들겨 패고 색깔론을 뒤집어씌우는 걸 보니, 내 말이 맞나 보다. 내가 한 거라고는 재판 취소, 스타벅스 불매 운동 비판한 것밖에 없는데. 만날 똑같은 소리. 극우, 일베. 제대로 긁혔나. 꽤나 아프겠지. 선거판이 민주당한테 많이 어려워진 모양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5·18 비하 논란을 일으킨 스타벅스의 ‘탱크데이’를 두고 ‘국민의힘과 일베의 합작’이라고 한 것에 대해)
엄정 조사 재발 방지
“이 대통령이 이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피해자에게 안타까움을 표하며, 사고 원인을 엄정히 조사하고 추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철저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중 발생한 붕괴 사고를 두고 이 대통령의 지시를 전하며)
국힘 김태우와 다른지 vs 버텨보겠다는 거 아니냐
“(해당 대부업체) 모회사 주식을 제가 정식 인수받았고 이미 신고와 등기도 된 상태다. 차명 의혹은 처음부터 말이 안 되는 주장인데, 상대 후보 측에서 계속 자극적 용어를 사용하는 건 전형적인 네거티브 공세다.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22대 비례대표 당선이 무효가 된 후 22대 국회 재선거에 나온 건데, 2023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당선 무효가 됐다가 사면·복권을 받고 다시 출마한 김태우 후보(국민의힘)와 다른지 잘 모르겠다.”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대부업체 차명 운영 의혹을 해명하고 조국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를 국민의힘에 빗대 직격하며)
“본인 육성으로 두 번이나 확인됐던 내용을 말로만 아니라고 얘기한다. 결국 수사가 선거 이후 될 테니까 그때까지 버텨보겠다는 게 아니냐. 국민 눈높이에서 바라볼 때 그 해명이 적절하고 충분한지, 민주당 자신도 그 점은 판단해야 할 상황이다.” (조국혁신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왕진 의원이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를 대부업체 차명 운영 의혹과 관련해 비판하며) 권석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