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이 860억 원 규모의 오피스텔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동부건설은 에스디디벨롭먼트와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111-11번지 일대 소래지구 오피스텔 신축공사 수주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60억4640만 원으로 지난해 동부건설 매출의 7.45% 규모다.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4개월이지만 착공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동부건설은 공사 진행 과정에 따라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 등이 변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동부건설은 에스디디벨롭먼트와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111-11번지 일대 소래지구 오피스텔 신축공사 수주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 허상희 동부건설 대표이사 사장.
계약금액은 860억4640만 원으로 지난해 동부건설 매출의 7.45% 규모다.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4개월이지만 착공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동부건설은 공사 진행 과정에 따라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 등이 변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