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자회사인 한화건설에서 추가적 손실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7일 한화 목표주가를 5만3천 원에서 5만6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한화 주가는 26일 4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한화는 지난해 4분기에 예상보다 낮은 영업이익 성장률을 보였다”며 “다만 한화건설 영업이익이 늘어나면서 추가 리스크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는 점이 확인됨 점은 긍정적”이라고 바라봤다.
한화건설은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으로 영업이익 1191억 원을 냈다. 2016년 4분기보다 1269% 늘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에 반영했던 사우디아라비아 현장의 지체보상금 330억 원이 모두 환입되면서 추가 손실 리스크가 나타날 가능성이 사라졌다“고 파악했다.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도 “한화의 최근 실적 부진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고 세무조사와 관련된 법인세 증가는 일회성 요인에 불과하다”며 “한화건설의 충당금 환입 및 자체사업 해외수주 등으로 핵심 기초체력(펀더멘탈)은 오히려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바라봤다.
오 연구원은 “한화의 4분기 실적부진에 따른 최근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길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7일 한화 목표주가를 5만3천 원에서 5만6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한화 주가는 26일 4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한화는 지난해 4분기에 예상보다 낮은 영업이익 성장률을 보였다”며 “다만 한화건설 영업이익이 늘어나면서 추가 리스크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는 점이 확인됨 점은 긍정적”이라고 바라봤다.
한화건설은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으로 영업이익 1191억 원을 냈다. 2016년 4분기보다 1269% 늘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에 반영했던 사우디아라비아 현장의 지체보상금 330억 원이 모두 환입되면서 추가 손실 리스크가 나타날 가능성이 사라졌다“고 파악했다.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도 “한화의 최근 실적 부진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고 세무조사와 관련된 법인세 증가는 일회성 요인에 불과하다”며 “한화건설의 충당금 환입 및 자체사업 해외수주 등으로 핵심 기초체력(펀더멘탈)은 오히려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바라봤다.
오 연구원은 “한화의 4분기 실적부진에 따른 최근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길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