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마트가 신세계푸드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
이마트는 16일 공시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 23만2447주를 신세계푸드 주주들에게 교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마트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신세계푸드 주식 약 257만3천263주(지분 66.45%)는 교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세계푸드도 이날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을 모두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사주 소각이 완료되면 신세계푸드의 발행주식 수는 387만2480주에서 303만5340주로 줄어든다.
이후 23일 주식교환을 거쳐 신세계푸드는 이마트의 100% 자회사로 편입되며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 된다. 신세계푸드 주주는 보통주 1주당 이마트 자기주식 0.5031313주를 받기로 했다.
이마트는 앞서 자회사와 중복 상장 구조를 해소하고, 지배구조를 단순화해 의사 결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신세계푸드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조수연 기자
이마트는 16일 공시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 23만2447주를 신세계푸드 주주들에게 교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이마트가 23일 신세계푸드와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마무리한다. <신세계푸드>
다만 이마트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신세계푸드 주식 약 257만3천263주(지분 66.45%)는 교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세계푸드도 이날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을 모두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사주 소각이 완료되면 신세계푸드의 발행주식 수는 387만2480주에서 303만5340주로 줄어든다.
이후 23일 주식교환을 거쳐 신세계푸드는 이마트의 100% 자회사로 편입되며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 된다. 신세계푸드 주주는 보통주 1주당 이마트 자기주식 0.5031313주를 받기로 했다.
이마트는 앞서 자회사와 중복 상장 구조를 해소하고, 지배구조를 단순화해 의사 결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신세계푸드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