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iM금융지주가 올해도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iM금융지주는 5월28일 대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피움랩 8기’ 출범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iM금융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8기 출범, 황병우 "계열사와 실질적 협업"

황병우 iM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5월28일 대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열린 ‘피움랩 8기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iM금융지주 >


피움랩은 iM금융지주가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핀테크산업을 지원하고자 2019년 6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7기까지 모두 76개 기업을 선발해 육성했다.

이번 8기 모집은 iM금융그룹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 기술·서비스 분야와 그룹 계열사별 집중 모집 영역으로 이뤄졌다.

8기로 공식 선발된 스타트업 14곳은 출범식을 시작으로 iM금융그룹과 공동 사업화 및 업무 협력을 추진한다.

iM금융은 스타트업 규모와 현황에 맞는 맞춤형 성장 컨설팅과 투자 연계, 지원사업 연계 등을 제공한다.

황병우 iM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은 “iM금융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의 흐름을 앞서 읽고 금융에 새로운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피움랩 8기가 든든한 파트너가 돼 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피움랩은 계열사와 실질적 협업과 기술 검증, 그룹 전략적 투자까지 연계하는 통합 스케일업 체계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iM금융은 각 계열사 수요에 맞는 핀테크 스타트업과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

iM금융은 2026년 4월7일 서울핀테크랩 소속 18개 회사와 시너지 창출 방안을 찾고 협업 과제를 발굴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는 iM금융지주, iM뱅크, iM증권, iM라이프, iM캐피탈 등 계열사 디지털 부서와 핀테크 기업 사이 파트너십 강화가 추진됐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