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프레시웨이가 학교급식에 다양한 디저트 제품을 선보인다.

CJ프레시웨이는 6월 중으로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브랜드 노티드와 협업한 제품인 '노티드 칸탈로프 멜론 미니 도넛'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노티드는 수제버거 브랜드 다운타우너를 론칭한 외식 브랜드 사업체 지에프에프지(GFFG) 산하의 도넛 브랜드다.
 
CJ프레시웨이, 학교급식에 알파세대 겨냥한 다양한 디저트 제품 선보여

▲ CJ프레시웨이가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브랜드 노티드와 협업해 출시하는 '노티드 구름오란다'(왼쪽)와 '노티드 칸탈로프 멜론 미니 도넛'의 모습. < CJ프레시웨이 >


CJ프레시웨이는 이미 '노티드 구름오란다'를 출시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입소문을 타기도 했다.

1분기 노티드 협업 상품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배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는 2010~2024년에 태어나 어릴 때부터 디지털·영상·인공지능(AI)에 익숙한 알파세대를 겨냥하고 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외식업계를 중심으로 디저트 트렌드 관심도가 늘어나면서 맛과 생김새는 물론 화제성까지 갖춘 상품이 더욱 많은 수요를 끌어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올해 1~5월 학교급식 경로 디저트 카테고리 상품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30% 증가했다.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상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3월 '잔망루피' IP를 바탕으로 자두맛·샤인머스캣맛의 과채음료 2종을 출시하기도 했다. 해당 상품은 출시 이후 3개월도 지나지 않아 누적 판매량 100만 팩을 넘어섰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학교급식 시장은 유행에 민감한 학생들의 특성에 맞춰 최신 트렌드와 IP 협업이 적용된 상품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우베버터떡처럼 맛과 식감, 비주얼을 동시에 갖춘 차별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학생들에게 즐거운 급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