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진양화학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4일 오전 10시55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진양화학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1574원보다 29.92%(471원) 오른 20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에 진양화학 주가 장중 상한가, 정원오 테마주는 약세

▲ 4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입장을 밝힌 뒤 꽃다발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같은 시각 진양폴리(28.06%) 진양산업(21.07%)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종목은 시장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테마주로 묶인다. 양준영 진양홀딩스 대표가 오 후보의 대학 동문이라는 이유에서다.

이날 오 후보의 서울시장 당선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관련주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테마주로 꼽혔던 에스제이그룹(-28.78%)과 삼표시멘트(-10.57%) 주가는 약세를 띠고 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