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상미당홀딩스 사옥에서 열린 ‘컴플라이언스 리더십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이정희 컴플라이언스위원회 위원, 문은숙 위원, 박보영 위원장, 여연심 위원, 임성택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뒷줄 왼쪽부터) 윤진 GFS 대표이사, 정인호 삼립 대표이사,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이사, 박성호 섹타나인 대표이사.
상미당홀딩스는 1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사옥에서 준법 문화 확산을 위한 '컴플라이언스 리더십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콘퍼런스에는 전 대법관인 박보영 컴플라이언스 위원장을 비롯해 파리크라상·삼립·비알코리아·지에프에스·섹타나인 등 SPC그룹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 및 임직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상미당홀딩스는 이번 콘퍼런스가 계열사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과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의 구축·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준법 경영 체계를 보다 효과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는 "지주회사 체제 아래 투명한 기업 구조와 책임 경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컴플라이언스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과 실천이 회사의 신뢰와 지속가능성을 만든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준법이 일상적 경영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변화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